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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476명 중 실종자는 198명, 구조자는 174명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정조시간과 상관없이 24시간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특별수사팀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오너 일가 경영 부실·비리 ▲인천항 운항관리실 등 여객선 관리·감독기관의 부실 감독 ▲여객선 관리·감독기관과 해경·해수부간 유착관계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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