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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 시장 상장법인의 채무상환능력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3년 광주·전남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12월 결산) 13개사 이자보상배율 현황’에 따르면 이자보상배율은 2.16배로 전년 0.88배보다 크게 향상됐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기업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일 때는 갚아야 할 이자비용보다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더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자지급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지난해 지역 상장기업의 이자비용은 총1802억원으로 전년 2419억원에 비해 25.5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8.25%로 대폭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 상위 3개사는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경영회사 부국철강을 비롯해, 화천기공(23.30%), 동아에스텍(16.08%)이었다.
또 이자보상배율이 전국 평균(4.84배)이상 회사는 부국철강, 화천기공, 동아에스텍, 광주신세계, 조선내화 등 5곳이었다.
반면 KPX화인케미칼, 로케트전기의 이자보상배율은 -32.70배,-2.06배로 심각했으며 대유신소재(0.60배), 금호산업(1.10배), 보해양조(1.26배) 등은 이자지급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3년 광주·전남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12월 결산) 13개사 이자보상배율 현황’에 따르면 이자보상배율은 2.16배로 전년 0.88배보다 크게 향상됐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기업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일 때는 갚아야 할 이자비용보다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더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자지급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지난해 지역 상장기업의 이자비용은 총1802억원으로 전년 2419억원에 비해 25.5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8.25%로 대폭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 상위 3개사는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경영회사 부국철강을 비롯해, 화천기공(23.30%), 동아에스텍(16.08%)이었다.
또 이자보상배율이 전국 평균(4.84배)이상 회사는 부국철강, 화천기공, 동아에스텍, 광주신세계, 조선내화 등 5곳이었다.
반면 KPX화인케미칼, 로케트전기의 이자보상배율은 -32.70배,-2.06배로 심각했으며 대유신소재(0.60배), 금호산업(1.10배), 보해양조(1.26배) 등은 이자지급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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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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