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서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호소문을 통해 "세월호가 침몰해 실종자들이 바다에 갇힌 지 엿새가 지났다"며 "하지만 구조작업은 더디고, 지켜보는 부모의 가슴은 타들어간다"고 애끓는 심정을 토로했다. /사진제공=뉴스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