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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 형지는 지난 22일 최 회장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피해 학생과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최 회장의 성금을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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