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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부총액이 2012년 기준 11조8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6900억원 늘었으며 2006년과 비교해서는 1.5배 증가한 수준이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국내 나눔실태 2013'에 따르면 십일조 등 종교적 헌금과 정치후원금, 노조비 등을 포함한 개인과 법인의 기부금 총액은 11조8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0.9% 수준으로 미국의 GDP 대비 기부총액 비율 1.8%보다는 낮은 편이다.
다만 2006년 이후 우리나라의 연도별 기부금 총액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06년 8조1400억원으로 집계된 뒤 2010년 110조300억원, 2011년 11조1500억원, 2012년 11조840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 기부금은 근로소득자와 종합소득자의 기부금을 합산해 7조7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기부총액의 65.3%의 비중이다.
가계동향조사를 토대로 산출한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기부금 지출액은 2013년 기준으로 4만6371원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기부금 지출액 중 상당부분은 십일조, 보시 종교 기부금으로 나타났다. 종교 기부금이 4만1692원으로 기부금 지출액의 89.9%를 차지했다. 사회단체 등의 기부금은 4679원이다.
법인은 48만2574개 법인이 4조1123억원을 기부해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특히 소득 500억원을 초과달성한 465개 법인의 기부금이 2조7700억원(67.4%)으로 법인 기부를 이끌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국내 나눔실태 2013'에 따르면 십일조 등 종교적 헌금과 정치후원금, 노조비 등을 포함한 개인과 법인의 기부금 총액은 11조8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0.9% 수준으로 미국의 GDP 대비 기부총액 비율 1.8%보다는 낮은 편이다.
다만 2006년 이후 우리나라의 연도별 기부금 총액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06년 8조1400억원으로 집계된 뒤 2010년 110조300억원, 2011년 11조1500억원, 2012년 11조840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 기부금은 근로소득자와 종합소득자의 기부금을 합산해 7조7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기부총액의 65.3%의 비중이다.
가계동향조사를 토대로 산출한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기부금 지출액은 2013년 기준으로 4만6371원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기부금 지출액 중 상당부분은 십일조, 보시 종교 기부금으로 나타났다. 종교 기부금이 4만1692원으로 기부금 지출액의 89.9%를 차지했다. 사회단체 등의 기부금은 4679원이다.
법인은 48만2574개 법인이 4조1123억원을 기부해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특히 소득 500억원을 초과달성한 465개 법인의 기부금이 2조7700억원(67.4%)으로 법인 기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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