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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전동 스쿠터가 최근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바퀴 전동스쿠터는 전기를 충전해 사용하기에 대표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간주된다.
또한 자전거나 퀵보드처럼 두 개의 바퀴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생소하게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무엇보다 소형차 한 대 가격에 가까운 높은 가격이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렵다보니 일부 마니아들을 중심으로만 이용된 측면이 많았다.
최근 (주)스타플릿(대표 이형록)의 ‘나인봇(ninebot)’처럼 기존 가격의 절반 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면서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몇몇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사실이 TV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검색하거나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인터넷만 보더라도 구입을 희망하거나 구입 의사를 타진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다.
사실 두 바퀴 전동 스쿠터는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출퇴근이나 업무용, 레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심지어 등하굣길이나 집주변 산책용, 마트 등 근거리 이동용으로 구매하는 이들도 적지 않으며, 홍보나 순찰 등 비즈니스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국내에서도 두 바퀴 전동 스쿠터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특히 공항이나 역사 등 사람이 많은 장소의 순찰이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레저용으로 많이 찾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스타플릿 관계자는 “나인봇은 6개의 자리로스코프 센서와 가속도 센서로부터 전달되는 정보를 초당 200회의 속도로 연산해 기기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어하며, 가벼우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기회를 마련해 나인봇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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