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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1년 2개월, 세월호참사 발생 11일만이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인 제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방에서부터 사고 이후의 초동대응과 수습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응당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우선은 사고수습이 급선무이고,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제가 자리를 지킴으로써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사퇴할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보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랫동안 이어져온 다양한 비리와 잘못된 관행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그런 적폐들이 시정되어서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인 제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방에서부터 사고 이후의 초동대응과 수습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응당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우선은 사고수습이 급선무이고,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제가 자리를 지킴으로써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사퇴할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보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랫동안 이어져온 다양한 비리와 잘못된 관행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그런 적폐들이 시정되어서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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