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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늦은 오후 수도권을 기점으로 전국에서 내리던 비가 그칠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남부지방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원도 영동과 경상도는 내일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경상북도·강원도 영동 30~80mm ▲경상남도·울릉도·독도 20~40mm ▲서울·경기도·충청도·전라도·강원도 영서·서해 5도·북한 5~30mm ▲제주도 5mm 미만 등이다.


아침 전국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부산 14도 ▲대구 13도 ▲광주 1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7도 ▲부산 18도 ▲대구 18도 ▲광주 18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