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흉터는 평생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얼굴처럼 감출 수 없는 곳에 생겼다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스트레스는 물론 대인기피증 같은 성격장애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과거에는 연고를 바른 후 밴드를 붙이는 투웨이(2way) 방식이 자가 상처 치료의 정석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연고를 바를 필요 없이 습윤밴드만으로 상처치유와 흉터예방까지 하는 원웨이(1way)방식이 새로운 상처치료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령제약에서 판매하는 ‘듀오덤’도 이 방식을 택한 제품이다. 듀오덤은 상처에 적정한 습윤상태를 유지하는 습윤드레싱 기능뿐 아니라 HIV, HBV 바이러스 등의 세균 침입을 막고 괴사조직의 자가 분해를 증진해 염증기의 강도와 기간을 줄인다.
또한 상처 치유 과정 동안 진피위에서 가피(딱지)가 형성되는 것을 막아 영양분의 이동을 증진시킨다. 증식기 단계에서는 신생혈관의 형성을, 성숙기 단계에서는 결합조직의 합성을 촉진해 신생 육아조직 즉, 새살이 적절히 차오를 수 있도록 도와 드레싱을 제거할 때 오는 통증을 줄여준다.
듀오덤은 또 방수·바이러스 차단뿐 아니라 국내 제품 중 보기드문 ‘주름’ 형태로 돼있어 무릎, 팔꿈치 등 굴곡 부위에 접착하기 쉽고 오래 동안 접착력을 유지 할 수 있다. 여기에 간단한 샤워, 수영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최근 보령제약은 제품의 속성과 사용방법을 구체화한 듀오덤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리뉴얼된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사용순서 및 방법을 이미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습윤밴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올바른 방법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제약 정창훈 듀오덤 PM은 “최근 습윤드레싱이 흉터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습윤드레싱 제제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전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최고의 제품인 듀오덤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습윤드레싱제 시장을 리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