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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해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2014 신한가족 만나기(만원나눔기부)’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만원나눔기부는 노사합의를 통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신한가족 만나기'란 이름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모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3년 동안 약 39억원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진원 행장과 유주선 노동조합위원장, 권혁일 해피빈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기부포털사이트인 해피빈을 통해 분기별 테마를 선정해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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