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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탑승객들의 가족이 집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다.
말레이항공은 1일(현지시간) 실종자 가족들에 제공하고 있는 호텔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 실종된 말레이항공 MH370 여객기가 인도양에서 실종된 이후, 탑승자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153명이 중국인 승객으로 확인되면서 말레이 항공 측은 베이징 리두호텔에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실종자 가족들에 호텔 등 편의를 제공해왔다.
말레이항공은 "오는 7일 전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족지원 센터는 모두 폐쇄된다"며 "가족들은 호텔 대신 집에서 수색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말레이 항공은 실종자 가족에 곧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속 조치를 위해 쿠알라룸푸르와 베이징에 사고 대책 센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공사 관계자는 지원 내용과 보상금 규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말레이항공은 1일(현지시간) 실종자 가족들에 제공하고 있는 호텔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 실종된 말레이항공 MH370 여객기가 인도양에서 실종된 이후, 탑승자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153명이 중국인 승객으로 확인되면서 말레이 항공 측은 베이징 리두호텔에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실종자 가족들에 호텔 등 편의를 제공해왔다.
말레이항공은 "오는 7일 전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족지원 센터는 모두 폐쇄된다"며 "가족들은 호텔 대신 집에서 수색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말레이 항공은 실종자 가족에 곧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속 조치를 위해 쿠알라룸푸르와 베이징에 사고 대책 센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공사 관계자는 지원 내용과 보상금 규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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