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추돌 (제공=뉴스1)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에 대한 압수수색이 전격 실시됐다.

경찰은 3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서울메트로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해 당시 운행기록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이동식 저장메모리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차해 있던 전동차의 차장 황모(27)씨와 뒤따르다 들이받은 전동차의 기관사 엄모(46)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CCTV와 열차 블랙박스를 분석해 기관사 과실과 기계결함, 관제 대응의 적절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