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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SK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 아비코전자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7400억원(전기대비 11% ↑), 영업이익 1조600억원(전기대비 35% ↑)으로 당사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호조를 달성했다"면서 "2분기 모바일 수요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현재 주요 PC업체와 분기 가격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주가상승 추세에 특별한 걸림돌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조9000억원(전년대비 3.7% ↑)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 대비 소폭(-3.8%) 하회했다"며 "다만 향후 2분기에는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리테일 판매 및 믹스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판관비 측면에서도 1분기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적 가시성은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의 경우 "주가가 2014년 주가순자산비율(P/B) 1.4배 수준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2002년 이후 평균 P/B 2.1배, 자기자본이익률(ROE) 24.0% 수준에서 거래됐는데 당사가 추정하는 2014년 ROE가 12.4%임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아비코전자에 대해스는 "지금까지 TV용으로만 납품하던 파워인덕터가 신규로 스마트폰용에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며 "업종평균 대비 저평가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실적 호조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여전히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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