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셋째날인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사진=서울 뉴스1 한재호 기자
남은 연휴기간 중 우리나라는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20∼40㎍/㎥로 '보통' 수준이다. 지난 3일과 4일 중국 내몽골 고원과 중국 북쪽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했지만 대부분 중국 북동지방 등 내륙으로 날아가 우리나라에는 오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6일에도 중국 만주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양이 많지 않고 기압 배치 상 우리나라에 서풍계열의 바람이 불어 황사가 올 확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