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서울 뉴스1 박정호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6일)은 오늘과 마찬가지로 맑고 기온도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은 내일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낮 기온은 15.5도에 머무는 등 예년보다 7도 가까이 낮았지만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2~5도가량 높아 따뜻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청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이른 시간에는 운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