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날씨/사진=기상청
7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중북부, 충남서해안에서 밤 늦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어제인 6일보다 높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등 지역이 5~10mm이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8일) 새벽 사이에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이날 오전 4시 기준으로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