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아이언2' /사진제공=팬택
팬택의 전략스마트폰 ‘베가아이언2’(VEGA IRON2)가 베일을 벗었다.

팬택은 8일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베가아이언2 공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다음주부터 이통 3사를 통해 정식 시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베가아이언2는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 킷캣탑재했으며, 블랙바디계열 3가지, 화이트바디계열 3가지로 총 6가지 컬러가 출시된다.

화면은 5.3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을 적용했으며 제품 두께는 7㎜, 무게는 152g으로 휴대성도 갖췄다.

특히 322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출시 모델 중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은 제품 출시와 함께 특유의 금속 테두리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이날 “베가아이언2는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최고의 걸작”이라며 “팬택의 가치와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베가아이언2를 통해 신뢰와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