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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제1노조인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2일 발생한 상왕십리역 2호선 열차 추돌사고에 대해 인력감축과 외주화 등 무분별한 과거 구조조정이 원인이라는 입장을 9일밝혔다.
서울시가 앞서 발표한 '지하철 운영시스템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안전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 안전분야 투자 최우선 반영 등 기본적인 방향과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설명회를 갖고 사고 대책으로 노후 지하철 교체,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10개 개선방안을 내놨다.
지하철노조는 "노후 전동차 적시 교체 등 그간 노조의 주된 요구가 반영된 것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조치라 생각한다"고 평했다.
다만 "인력감축, 외주화 등 과거 무분별하게 전개된 구조조정의 폐해가 큰 사고로 이어진 만큼 이에 대한 현장중심의 진단과 개선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노조는 "예방 위주의 안전시스템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지하철 운영 개혁 대책 마련에 책임 당사자로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시와 운영기관·협력업체·외부전문가 등이 공동 참여하는 '지하철 운영 시스템 개혁 대책 TF'를 구성해 지하철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앞서 발표한 '지하철 운영시스템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안전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 안전분야 투자 최우선 반영 등 기본적인 방향과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설명회를 갖고 사고 대책으로 노후 지하철 교체,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10개 개선방안을 내놨다.
지하철노조는 "노후 전동차 적시 교체 등 그간 노조의 주된 요구가 반영된 것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조치라 생각한다"고 평했다.
다만 "인력감축, 외주화 등 과거 무분별하게 전개된 구조조정의 폐해가 큰 사고로 이어진 만큼 이에 대한 현장중심의 진단과 개선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노조는 "예방 위주의 안전시스템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지하철 운영 개혁 대책 마련에 책임 당사자로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시와 운영기관·협력업체·외부전문가 등이 공동 참여하는 '지하철 운영 시스템 개혁 대책 TF'를 구성해 지하철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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