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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에 경기회복에 힘입어 일본 기업들이 과거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1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SMBC닛코 증권이 지난 8일까지 2013년도 사업년도 결산을 발표한 458개 상장기업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265개 기업이 영업이익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집계 대상 기업의 매출이 전년대비 12.6%, 경상이익은 5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미쓰비시 중공업의 경우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26.1% 증가한 2061억엔을 기록,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성공했으며, 후지쓰 중공업은 영업이익이 2.7배, 스즈키는 29.9% 급증하며 실적 최고치를 갈아치운 상태다.
일본의 수출 기업들은 달러당 85엔 전후로 상정했던 환율이 100엔 전후까지 올라가는 등 엔저현상이 심화된 덕분에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소비세 인상 전에 물건을 사두려는 수요가 몰리며 내수 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SMBC닛코 증권이 지난 8일까지 2013년도 사업년도 결산을 발표한 458개 상장기업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265개 기업이 영업이익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집계 대상 기업의 매출이 전년대비 12.6%, 경상이익은 5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미쓰비시 중공업의 경우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26.1% 증가한 2061억엔을 기록,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성공했으며, 후지쓰 중공업은 영업이익이 2.7배, 스즈키는 29.9% 급증하며 실적 최고치를 갈아치운 상태다.
일본의 수출 기업들은 달러당 85엔 전후로 상정했던 환율이 100엔 전후까지 올라가는 등 엔저현상이 심화된 덕분에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소비세 인상 전에 물건을 사두려는 수요가 몰리며 내수 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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