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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국선급 비리의 수사를 위해 여객선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10일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A여객선 운영회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사는 부산-제주를 운항하는 카페리 2척을 운항중이다. 이들 선박은 각각 1987년, 1993년 건조돼 선령이 20년을 모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수사팀은 현재 회계, 자금, 안전 관련 서류를 모두 압수해 노후 선박 도입 과정에서 안전검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직원들이 뒷돈과 향응 등을 제공받았는지를 조사 중이다.
부산지검이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A여객선 운영회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사는 부산-제주를 운항하는 카페리 2척을 운항중이다. 이들 선박은 각각 1987년, 1993년 건조돼 선령이 20년을 모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수사팀은 현재 회계, 자금, 안전 관련 서류를 모두 압수해 노후 선박 도입 과정에서 안전검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직원들이 뒷돈과 향응 등을 제공받았는지를 조사 중이다.
부산지검이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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