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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7회 로또 1등에 13명이 당첨됐다. 10일 진행된 로또 1등 당첨번호는 8, 10, 23, 24, 35, 43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7로 결정됐다.
11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서울지역이 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과 경남이 2곳이며 경기, 대전, 대구, 경북에서 각 1명씩 당첨자가 나왔다.
이번 로또 1등은 10억5732만0606원을, 2등 46명은 각 4982만9594원을 받는다. 3등은 1532명으로 1인당 149만6189원을 수령하게 된다.
특히 이번 1등 당첨자 13명 중 자동으로 1등 번호를 뽑은 사람이 무려 12명에 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동 기입한 당첨자는 1명뿐이다.
이번 주 나눔로또 판매액은 총 568억3236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1등 당첨자일 경우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참해 서대문 농협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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