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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오전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맑아진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강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밤까지, 강원 영동 지방은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 기온은 전국이 17도~27도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동해안은 어제보다 높겠고, 그 밖의 지역은 어제보다 낮을 예정이다.
세월호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전남 진도 해역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풍속은 서∼북서풍 8∼12㎧, 파도의 높이는 1.5∼2.0m가 되겠다. 오후에도 구름이 조금 끼겠고 풍속은 남서∼서풍 7∼11㎧, 파도의 높이는 1.0∼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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