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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상이 물질만능주의로 물들어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 있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대체할 수 있는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담양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 10대 생태도시' 건설의 긍극적인 목적 역시 생명과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다"며 "명상을 통해 지치고 고단한 심신을 추스를 수 있는 '명상 치유센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와 함께 "사람이 사람인 것은 화해와 용서, 사랑, 배려 등 위대한 가치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지역 대학과 연계해 각계각층에 맞는 눈높이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관내 학생과 군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평생학습 교육 문호를 개방해 자기계발과 인생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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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