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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모닝, K3, K5, 스포티지R의 'W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W 스페셜 모델은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기 한달 전인 5월12일부터 7월31일까지만 판매되며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과 고객 선호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모닝 W 스페셜은 주력모델인 트렌디 모델에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전조등·리어콤비네이션 램프·보조제동, 스포츠팩 범퍼 등 외관 차별화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K3 W 스페셜은 럭셔리 모델을 기반으로 LED 주간전조등·리어콤비네이션램프·보조제동, 17인치 알로이 휠,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등을 기본 적용했으며 K3 디젤 W 스페셜은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16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했다.
K5 W 스페셜은 트렌디 모델에 HID 헤드램프, LED 주간전조등 등 외관 디자인 사양과 가죽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하이패스 시스템(ETCS)이 장착된 ECM 룸미러 등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스포티지R W 스페셜은 트렌디 모델에 HID 헤드램,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기본 적용해 세련된 외관 스타일을 완성했다.
W 스페셜의 가격은 ▲모닝 1304만원 ▲K3 가솔린 1842만원 ▲K3 디젤 2000만원 ▲K5 2609만원 ▲스포티지R 244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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