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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세월호 참사로 인한 소비 부진 우려를 털고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의 매출을 분석 한 결과, 전년 동기간(2013.5.1~11) 대비 약 5.3% 신장했다.
장르 별 매출실적에서는 구두 13.8%, 여성정장 10.2%, 남성정장 6.8%, 화장품 5.9%, 핸드백 1.1% 등이 신장한 반면 골프 장르는 13.2% 역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5월 백화점 매출을 견인했던 아동의류는 4.1% 신장에 그친 반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이른바 IT기기가 73.5%의 신장세를 보이며 어린이부터 고령고객까지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연휴기간 동안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증가하며 간편조리식을 구매하려는 고객수요가 늘며 델리코너 매출도 35.5%의 급신장했으며, 매년 어버이날 선물로 각광을 받았던 건강보조식품 역시 올 해에도 13.3%의 신장세를 유지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매출도 전년대비 11% 신장했다.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남성복(19%), 여성복(21%), 침구류(22%) 등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어버이날 선물 수요가 높은 건강 상품군(18%)의 매출도 호조를 띄었다.
광주신세계 곽영민 영업기획팀장은 “전년 대비 장기간의 연휴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이 겹치면서 올 연초부터 잠시 주춤했던 매출이 회복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2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의 매출을 분석 한 결과, 전년 동기간(2013.5.1~11) 대비 약 5.3% 신장했다.
장르 별 매출실적에서는 구두 13.8%, 여성정장 10.2%, 남성정장 6.8%, 화장품 5.9%, 핸드백 1.1% 등이 신장한 반면 골프 장르는 13.2% 역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5월 백화점 매출을 견인했던 아동의류는 4.1% 신장에 그친 반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이른바 IT기기가 73.5%의 신장세를 보이며 어린이부터 고령고객까지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연휴기간 동안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증가하며 간편조리식을 구매하려는 고객수요가 늘며 델리코너 매출도 35.5%의 급신장했으며, 매년 어버이날 선물로 각광을 받았던 건강보조식품 역시 올 해에도 13.3%의 신장세를 유지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매출도 전년대비 11% 신장했다.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남성복(19%), 여성복(21%), 침구류(22%) 등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어버이날 선물 수요가 높은 건강 상품군(18%)의 매출도 호조를 띄었다.
광주신세계 곽영민 영업기획팀장은 “전년 대비 장기간의 연휴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이 겹치면서 올 연초부터 잠시 주춤했던 매출이 회복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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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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