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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강연은 올 초 전남대학교 기초교육원에 개설된 ‘김대중의 사상과 리더십’(담당교수 최경환·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관) 강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 전 장관은 이날 ‘통일대박론과 햇볕정책’ 주제의 강연에서 6·15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회고에 이어 ‘한반도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론’ ‘드레스덴 선언’ 등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 평가 및 전망, 북핵문제 해법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임동원 전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2000년 6월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으로 ‘햇볕정책의 전도사’로 불린다.
이 강좌는 일반시민들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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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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