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도 카페인도 색소도 없다. 우리 몸에 대한 으리", "전통의 맛이 담긴 항아으리“, ”신토부으리", "회의할 땐 다같이 238미으리(비락식혜의 용량인 238ml)", "엄마 아빠 동생도 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의리’의 대명사 김보성과 팔도 ‘비락식혜’가 광고로 유튜브에 선보인 이후 3일 만에 15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비락식혜’ 광고의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1분 40여초짜리 온라인 버전 영상이 대박을 친 것.
▲ 제공=팔도 비락식혜 ‘비락식혜’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여태 보았던 광고 중에 최고 웃기네요”, “김보성 흥해라”, “으리 있게 식혜 한 캔 사먹으리”, “의리로 하루에 다섯 번씩 보고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팔도는 전통음료인 ‘비락식혜’를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근 ‘으리’(의리의 신조어)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의리파 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발탁했다. ‘비락식혜’ 광고는 200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것이다.
이번 ‘비락식혜’ 광고는 ‘우리 몸에 대한 의리’를 주제로 무의식적으로 자극적인 음료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식습관에 초점을 맞춰 무카페인, 무색소, 무탄산 음료인 ‘비락식혜’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대한 의리임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특히, 김보성은 쌀가마니 안에 있는 비락식혜를 꺼내어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을 촬영할 때 손에 피가 나기도 하고, 두꺼운 박을 너무 많이 깨트려 귀가 멍멍해지기까지 했지만 액션 배우답게 ‘이런 것쯤이야, 괜찮다!’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 분위기를 주도해 환호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비락식혜’는 1993년에 출시되어 20년 동안 17억 개(238ml 기준)가 팔리는 등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비락식혜는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이 급변하는 시장에 발맞추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컵 타입, 아이스파우치 제품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1.8 리터 페트 제품 등을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