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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9일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26일까지 제작·판매된 투싼 12만2561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싼은 경음기 커버가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에어백 성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경음기커버 고정볼트 조임)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차 소유자 역시 20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에 대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수리비에 대한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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