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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맥스크루즈 트림은 두가지다. 익스클루시브 3458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은 3873만원이다.
여기에 맥스크루즈 튜익스는 5가지 종류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스크루즈 튜익스 패키지 별로 ▲프리미엄 패키지 103만원 ▲휠 패키지 175만원 ▲제동 패키지 237만원 ▲아웃도어 패키지 160만원 ▲트레일러 패키지 80만원이다.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모델에 가장 비싼 튜익스 패키지인 제동 패키지를 달 경우, 4112만원으로 차량 가격이 4000만원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이에 소비자들은 과연 튜익스 패키지가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의문 부호를 달고 있는 것.
현대차 관계자는 “일반 애프터마켓에서 튜닝서비스를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보증기간이 1년이지만, 튜익스 패키지의 경우 차량과 동일한 보증기간(3년 6만km)을 확정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맥스크루즈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 단계서부터 여러단계의 실험을 거쳐 장착한 것은 물론, 가격 자체도 시중 구매가보다 저렴하다”고 튜익스 패키지의 특징을 설명했다.
‘튜익스’(TUIX)는 커스터마이징의 다른 표현인 ‘Tuning’과 혁신, 표현의 의미를 가진 ‘Innovation’, ‘E-pression’의 합성어다. 자동차의 외관,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현대차는 SUV 맥스크루즈에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한층 강화시켜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사양들로 구성된 튜익스 패키지를 19일 출시했다. 일본제 명품 휠이나 캠핑용 트레일러 등을 장착하는 등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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