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주들의 시가총액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입원후 5일만에 25조원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으로 삼성그룹 17개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은 333조527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이 심장 수술로 입원하기 전날인 지난 9일 308조4167억원보다 25조1110억원(8.14%) 늘어난 것.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주력 계열사들의 주가가 10% 가까이 오르면서 시총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