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하이트진로㈜로부터 광주사랑기금 2275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 오형국 행정부시장,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성동욱 하이트진로 광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광주사랑기금은 지난해 2월13일 광주지역에서 판매되는 참이슬과 Dry-d(맥주) 한 병당 2원을 적립해 3억원을 조성키로 협약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는 3차례에 걸쳐 6076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사랑기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광주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