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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익스와 튜온은 각각 현대차와 기아차가 자동차의 외관과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선보인 튜닝 전문 브랜드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들의 외관 및 성능에 대한 차별화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 형태의 튜닝상품 전문 온라인 마켓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튜익스몰에서는 현대차 맥스크루즈 등 8개 차종에 대한 튜닝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튜온몰에는 기아차 올 뉴 쏘울 등 5개 차종 튜닝상품을 판매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온라인 마켓을 다양한 튜닝업체들과 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까지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춘 오픈 마켓플레이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튜닝 제품의 보증기간이 보통 1년인데 반해, 현대·기아차가 제공하는 튜닝 서비스는 구입차량과 동일한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에서 튜닝인증제와 규제 완화를 담은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하는 등의 국내 튜닝규제 완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튜닝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튜익스와 튜온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완성차 업계와 시중 튜닝업체가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튜닝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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