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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는 보험사 관계자, 보험계약자, 변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개인정보 유출기업에 대한 책임강화, 환경배상책임보험 의무화 등 소비자 보호 및 피해자 구제 중심의 법률환경 변화에 따른 배상책임보험시장의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시장 변화를 전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코리안리 이진원 변호사는 “기업들의 배상책임 리스크는 기업의 경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각종 위험에 따른 사전준비 및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며 “특히 주주대표소송, 환경소송에 따른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 전원열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과 회사의 손해배상책임’ 주제로 발표를 맡았으며, 코리안리 문종국 차장이 ‘회사업무종합보험’ 상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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