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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장거리 전기차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티에리 볼로레 르노 최고경쟁력책임자는 "LG와의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을 통해 르노가 추진하는 다양한 전기차 사업이 한 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르노는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산업에 보다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차세대 전기차 공동 개발에는 LG화학이 제공하는 고 에너지밀도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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