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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독일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2014년 1분기 시장 점유율 16.5%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9% 성장한 것이다.
퍼실 측은 특히 지난 3월에 출시한 신제품 ‘퍼실 라벤더 코튼 프레쉬’가 런칭 한 달 만에 전체 세탁세제 시장에서 2.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매출 호조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퍼실 라벤더 코튼 프레쉬’는 3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출시 첫달에 대형마트 기준으로 퍼실 점유율의 22%를 차지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퍼실 관계자는 “국내 세탁세제 시장이 전년 1분기 대비 3%정도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액체세제 시장은 약 17% 성장했다"며 “'퍼실 라벤더 코튼 프레쉬'는 액체세제의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 온 가족이 좋아하는 라벤더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 새로운 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헨켈홈케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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