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난민촌에 살고 있는 지마(가명, 5세)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다. 어릴 적부터 가족들 없이 지낸 지마에게는 수도 펌프가 유일한 장난감이다. 다칠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지마는 오늘도 홀로 수도 펌프를 붙잡고 놀고 있다.

이렇게 아시아지역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장난감 없이 지내고 있다.

이에 국제개발협력 NGO인 프렌드아시아(이사장 박강윤)는 지마와 같은 빈곤 가정 아동 및 홀로 사는 아동에게 가족의 마음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지원하는 ‘모아장난감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아장난감 나눔 캠페인’은 아동 발달에 좋은 장난감을 참여자들이 만들어 필요한 아동에게 선물하는 참여형 기부활동이다.

만들어진 모아장난감은 길가의 흙과 돌멩이, 그리고 위험한 물건들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아시아의 아동들과 시설에서 보호받으면서 그 나이 때 필요한 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국내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프렌드아시아에서 만든 모아장난감 키트 상품을 구매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프렌드아시아 홈페이지나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모아장난감을 만들어 프렌드아시아에 기부하면 봉사시간을 받을 수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프렌드아시아로 문의하면 된다.(02- 957- 8045)

<이미지제공-프렌드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