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21일 오후 8시21분 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에서 노포동행 열차 객실에서 에어컨 과열로 연기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고로 승객 300여명이 안내방송을 따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또 사고 수습 때문에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사고 전동차 내 에어컨 냉방장치에서 과열로 연기와 냄새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