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4년형 커브드 UHD TV 65형


삼성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UHD TV 부문에서 21.6%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세계 UHD TV 시장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시장 점유율 11.9%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지역별로도 경쟁사와의 점유율 격차를 벌렸다. 북미 35.9%, 유럽 42.7%, 중남미 36.6% 등을 기록하며 주요 지역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중남미시장에서 36.6%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중남미시장은 UHD TV와 50형 이상 대형 TV 판매의 확대, 지역 특화 기능인 싸커 모드와 싸커 패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점유율이 확대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또한 LCD TV 28.2%, LED TV 28.3%, PDP TV 62.0%등을 기록하며, 다른 주요 TV 부문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