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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양말 브랜드 '수티스미스(SOOTY SMITH, 대표이사 한덕현)'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사무총장 천진욱)에서 자전거 동호인 50여명이 참여한 '수티스미스 양말 바자회 및 경매(5월16일)' 나눔 행사의 기부금(75만9800원)과 헌혈증(16매)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부금과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태민(8·가명)군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티스미스 한덕현 대표이사는 "행사에 동참한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더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다문화가정이나 미혼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기부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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