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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파리는 르노 그룹이 향후 선보일 프리미엄 차량을 미리 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2014 베이징모터쇼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니셜 파리' 콘셉트카는 파리와 세느강에서 영감을 받아 물이 흐르는듯한 부드러움과 남성적인 강인함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르노의 신규 디자인 전략 6가지 중 '지혜'를 상징하며 스타일과 혁신 등을 담았다.
이 차에 장착된 르노 dCi 엔진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차세대 주력 디젤 엔진이다. 최대 토크 400Nm의 파워를 느낄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파워트레인에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듀얼 클러치가 적용돼 동급 디젤 엔진 차량 대비 연료 소모를 25% 이상 절감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신규 프론트 디자인 패밀리 룩을 적용한 QM3, QM5 Neo, SM3 Neo 등의 라인업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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