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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6일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과 관련 "카카오의 성장가치를 고려하면 다음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합병 뉴스가 가시화될 경우 통합회사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카카오의 성장가치를 고려할 때 다음의 주가에는 긍정적일 듯"이라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합병에 대한 시너지는 간단하게 카카오는 다음의 '인프라'를 사고, 다음은 성장동인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음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성장동인 확보, 카카오는 전략적인 신사업 추진 및 발굴, 해외 진출 등에 있어 다음의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볼 때 광고 및 게임·컨텐츠 부분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황 애널리스트는 지분구조를 고려할 때 다음 이재웅 대주주의 합병에 따른 지배력 상실 이후 역할에 대한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으로 인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다음 지분이 32.6%가 된다. 다음의 최대주주인 이재웅 대표의 지분은 14.1%에서 5.5% 수준으로 급감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다음과 카카오는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기일 오는 10월1일이며, 합병비율은 다음과 카카오가 1:1.556이다.
현 주가 기준으로 합병회사의 시가총액은 2조5000억원 내외다. 현재 거래가 기준으로 다음이 1조600억원이며 카카오는 장외가 9만원 기준으로 2조3500억원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다음은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만 고려해도 합병 후 최소 30% 이상의 주가상승 요인이 있다"면서 "여기에 시너지를 고려할 경우 추가상승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합병 뉴스가 가시화될 경우 통합회사의 성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카카오의 성장가치를 고려할 때 다음의 주가에는 긍정적일 듯"이라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합병에 대한 시너지는 간단하게 카카오는 다음의 '인프라'를 사고, 다음은 성장동인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음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성장동인 확보, 카카오는 전략적인 신사업 추진 및 발굴, 해외 진출 등에 있어 다음의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볼 때 광고 및 게임·컨텐츠 부분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황 애널리스트는 지분구조를 고려할 때 다음 이재웅 대주주의 합병에 따른 지배력 상실 이후 역할에 대한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으로 인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다음 지분이 32.6%가 된다. 다음의 최대주주인 이재웅 대표의 지분은 14.1%에서 5.5% 수준으로 급감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다음과 카카오는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기일 오는 10월1일이며, 합병비율은 다음과 카카오가 1:1.556이다.
현 주가 기준으로 합병회사의 시가총액은 2조5000억원 내외다. 현재 거래가 기준으로 다음이 1조600억원이며 카카오는 장외가 9만원 기준으로 2조3500억원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다음은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만 고려해도 합병 후 최소 30% 이상의 주가상승 요인이 있다"면서 "여기에 시너지를 고려할 경우 추가상승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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