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일식당 아카사카에서는 6월 7일부터 ‘아카사카 주말 일식 브런치’를 선보인다. 아침과 점심을 한 자리에서 해결한다는 의미의 브런치는 흔히 서양식으로 준비되지만, 아카사카의 브런치는 오랜시간 공들인 음식으로 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맛과 문화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카사카 브런치에서는 60여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일본 가정식 메뉴 스테이션에는 반숙 달걀, 낫또, 흰밥, 포리지, 건자두, 일본식 야채 샐러드 등이 준비된다. 애피타이저 스테이션에는 녹차 소바 샐러드, 연어 다다끼, 에그 커스터드, 볶음 국수 등 일본식 애피타이저 요리가 입맛을 돋운다. 스시 스테이션과 데판야끼 스테이션은 고객에게 주문을 받는 즉시 요리되어 신선한 육해공 진미를 즐길 수 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디저트 스테이션에 마련된 녹차, 팥, 유자 맛 마카롱, 팬케이크 두 장에 팥소를 넣은 일본식 과자인 도라야키, 배즙을 조린 시럽을 곁들인 호박 케이크 등 다채로운 디저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일본식 디저트는 동양인들의 입맛에 잘 맞는 재료를 사용하고 특유의 상큼함과 가벼운 질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유자, 마운틴 타로와 소이밀크로 고소하고 포만감이 있는 스무디, 유자, 오이, 사과를 함께 갈아만든 상큼한 생과일 건강 쥬스 등 건강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케이이치 와타나베 셰프가 준비한 완벽한 주말 브런치는 6월 7일부터 매주 주말(토 &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9만9000원(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