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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2시27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1명이 숨졌다.
또 7명은 중상을 입고 광주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해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상자는 여성이 23명, 남성이 8명으로 간호사도 1명 포함됐다.
환자 대부분은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자로 일부는 병상에 손이 묶여 있어 대피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상자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요양병원 별관 2층에서 최초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또 7명은 중상을 입고 광주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해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상자는 여성이 23명, 남성이 8명으로 간호사도 1명 포함됐다.
환자 대부분은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자로 일부는 병상에 손이 묶여 있어 대피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상자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요양병원 별관 2층에서 최초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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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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