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방화를 저지른 조모씨(71)가 범행 장소를 굳이 서울로 택한 이유는 좀 더 주목받기 위해서였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도곡역 방화범' 조씨는 전남 광주에서 유흥업소를 운영 중이었다. 조씨는 지난 2000년 업소 안으로 정화조가 역류해 손해를 입고 건물주를 상대로 10여년간 소송을 벌여 승소했다. 하지만 배상금은 기대에 못 미쳤고 조씨는 억울함을 알리고자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조씨가 방화 장소를 광주가 아닌 서울로 정한 정확한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지만 비교적 사람들에게 더 주목받기 위한 게 아니겠냐고 전했다.
이와 관련 조씨는 "가장 효과적으로 억울한 사정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최근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사고를 보고 지하철에서 불을 내면 언론에 잘 알려지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도곡역 방화범' 조씨는 전남 광주에서 유흥업소를 운영 중이었다. 조씨는 지난 2000년 업소 안으로 정화조가 역류해 손해를 입고 건물주를 상대로 10여년간 소송을 벌여 승소했다. 하지만 배상금은 기대에 못 미쳤고 조씨는 억울함을 알리고자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조씨가 방화 장소를 광주가 아닌 서울로 정한 정확한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지만 비교적 사람들에게 더 주목받기 위한 게 아니겠냐고 전했다.
이와 관련 조씨는 "가장 효과적으로 억울한 사정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최근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사고를 보고 지하철에서 불을 내면 언론에 잘 알려지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