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 (www.cgagu.com)가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체리쉬 창립 10주년 기념 공간 및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리쉬와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번 협업은 ‘패션 앤 드라마틱 스페이스(Fashion & Dramatic Space)’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구성품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완성시키는 형태로 진행됐다. 

작업은 크게 공간에 대한 컨셉을 소개하는 아트웍(Artwork) 파트와 판매가 가능한 커머셜(Commercial) 파트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먼저 아트웍 파트에서는 조약돌을 컨셉으로 한 소파와 소파테이블이 한국적인 환(環)과 산수화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명, 커튼, 쿠션, 카펫 등과 어우러져 하나의 거실 공간을 완성시켰다. 이 공간은 체리쉬의 가구 제작 노하우 및 공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국적이면서도 활용도 높은 디자인 감각이 바탕이 됐다.

뿐만 아니라, 체리쉬는 10주년 기념 이상봉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오는 6월 고객을 위한 커머셜 제품으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현재 체리쉬의 인기 라인인 라포레시리즈 중 라포레(Laforet) 침대와 라포레(Laforet) 패브릭 소파에 적용된다. 이 밖에도 조명, 쿠션, 카펫 등의 제품들도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체리쉬 유경호 대표이사는 “체리쉬는 지난 10년간 가구의 틀을 깨고 가치 있는 공간을 창출해 내기 위해 건축, IT, 예술 등의 업계 및 디자이너들과 다방면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왔다”며 “이번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계기로 디자인에 대한 접근의 폭을 더욱 넓히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의 판매 수입금의 일부는 체리쉬의 신진 디자이너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인 아르떼(Arte)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이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