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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이었던 대기업의 계열사 수가 감소했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4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고 전년과 비교 가능한 37개 대기업 1171개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5개사(9%)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감시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2년 규제 대상인 117개사와 비교해 12개사(10%)가 줄었다.
공정위의 규제 대상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 가운데 대주주 일가 지분이 상장 30%(비상장 20%)를 초과하는 계열사의 내부거래 금액이 200억원 또는 연간 매출의 12%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GS그룹은 규제 대상 계열사가 전년 13개에서 지난해 10개로 3개사가 줄었다. SK도 규제 대상을 4개에서 2개로 감축했다. 삼성은 규제 계열사가 1개 줄었다. 현대백화점의 유일한 규제 대상이었던 현대그린푸드도 공정위의 감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동국제강의 DK유엔씨와 한라의 한라I&C도 규제망을 벗어났다. 이외에 부영(규제 대상 기업수 3곳), 세아(3곳), OCI(2곳), 미래에셋(2곳), 태영(1곳)도 각각 규제 대상 기업을 1곳씩 줄였다.
한편 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GS, 대성, 태광으로 각각 10개의 기업이 감시 대상이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4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고 전년과 비교 가능한 37개 대기업 1171개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5개사(9%)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감시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2년 규제 대상인 117개사와 비교해 12개사(10%)가 줄었다.
공정위의 규제 대상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 가운데 대주주 일가 지분이 상장 30%(비상장 20%)를 초과하는 계열사의 내부거래 금액이 200억원 또는 연간 매출의 12%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GS그룹은 규제 대상 계열사가 전년 13개에서 지난해 10개로 3개사가 줄었다. SK도 규제 대상을 4개에서 2개로 감축했다. 삼성은 규제 계열사가 1개 줄었다. 현대백화점의 유일한 규제 대상이었던 현대그린푸드도 공정위의 감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동국제강의 DK유엔씨와 한라의 한라I&C도 규제망을 벗어났다. 이외에 부영(규제 대상 기업수 3곳), 세아(3곳), OCI(2곳), 미래에셋(2곳), 태영(1곳)도 각각 규제 대상 기업을 1곳씩 줄였다.
한편 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GS, 대성, 태광으로 각각 10개의 기업이 감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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