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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는 시장 분식점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정겹게 표현한 신병문씨의 작품 <철로 만든 식기만 있으면 돼요>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강원도 춘천에서 가족들이 신나게 레일바이크를 타는 모습을 표현한 강태수씨(서울 마표구)의 작품 <신나는 레일바이크>, 은상에는 최희진씨의 <아름다운 계단> 등 2명, 동상에는 강미옥씨의 <고향집> 등 3명, 특별상에는 김창덕씨의 <아이젠>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고수경씨의 <해변풍경> 등 30편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은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 및 특별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 등 총 38명에게 1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철강사진 공모전은 6월9일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통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철강산업의 중요성 및 철강 소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1999년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철강사진공모전은 매년 3000점 이상이 응모(총 4만3234점 응모)하는 사진 공모전이다 입상작만 932점이며 철강업계에서는 수상작품을 캘린더, 카탈로그, 광고, 홈페이지, 영상물 등에 사용함으로써 대국민에게 철강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와 오는 9일 철의 날 행사장, 9월2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 음성 철 박물관 등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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