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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6월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서울시 광진구)에서 유아·어린이를 위한 종합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하나, 둘, 셋! 별난 숲 속 놀이터>는 서울특별시(어린이문화사업)의 지원으로, 6월10일부터~26일까지 매주 화·수·목(9회)에 걸쳐 진행된다.
<하나, 둘, 셋! 별난 숲 속 놀이터>는 자연 속에서 공연·놀이(숫자놀이, 연극놀이) 등 총 4가지 문화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수리 감각을 키우는 동시에, 오감과 감성을 자극한다. 뛰어놂과 동시에 교육의 효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문화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가 어린이들을 위해 특화된 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서울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문화사업은 이 외에도 ‘인프라조성’, ‘어린이 문화 활동가 양성’, ‘어린이 문화마을 컨설팅’이 진행된다.
<하나, 둘, 셋! 별난 숲 속 놀이터>는 1.숫자놀이 2.공연 3.모험 4.연극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숫자놀이 '하나, 둘, 셋!'은 거리를 재고, 물건을 분류한 후 숫자에 맞춰 묶어보는 등 쉽고 재미있는 숫자놀이로 수학 논리를 저절로 깨우치는 놀이 프로그램이다.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야기극 '남복이차복이'는 남의 복을 빌려 사는 남복이의 재미난 이야기로, 잊혀져가는 나눔의 정(情)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주변의 경치, 새소리 등 어린이대공원 자연경관을 따라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 마지막, 연극놀이 '교감과 나눔'으로 연극놀이와 신체활동을 하면서 교감과 나눔을 몸소 느껴본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문화사업 기간(6월10~26일)동안 선착순 9개 단체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시 내 유아·어린이·초등 저학년 단체 대상이며, 저소득층/취약계층은 우선으로 선발한다. 문의는 문화공방민들레 02)3272-66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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