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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윤 회장을 포함해 그룹장, 계열사 대표, BU(Business Unit)장, 그룹 연구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SIRF 2014’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R&D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이전의 연구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삼양그룹연구소 중장기 전략발표, 연구과제 성공사례 및 혁신아이디어 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과제 성공사례 공모에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용 도넛믹스’를 개발한 식품연구소 솔루션센터, ‘환원덱스트린 유도체’를 개발한 식품연구소 소재개발 프로그램, ‘터치패널용 블랙매트릭스’를 개발한 정보전자소재연구소 제품개발 프로그램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삼양그룹 김윤 회장은 “R&D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삼양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의 원동력이다”며 “R&D 없이는 성장도 없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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