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DB
지난해 낚시 어선들이 한 척당 28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해양수산부에서 공개한 ‘2013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업을 통해 거둬들인 총수입은 123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1079억원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어선 1척당 평균 수입은 2800만원으로, 어가 어업외소득 평균인 10303만원의 215.3%에 달했다.

낚시어선 이용객수는 195만여명으로 2012년의 215만여명 대비 20여만명 줄었다.

낚시 어선업은 10t 미만의 어선을 이용해 낚시 관광객을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거나, 선상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